첫 캠핑카 여행, 요세미티 5박 6일 후기
LA 픽업 → Yosemite → SF 반납. 부부 + 아이 2명, Class C Medium
Yosemite Valley에서 Glacier Point까지, 한국 가족이 첫 캠핑카 여행에서 가장 많이 겪는 시행착오와 그 해결법을 정리했습니다.
출발 전 준비 (D-30)
국제운전면허증은 출국 2주 전 발급. 신용카드 한도는 $3,000 이상 확보. ESTA는 출국 일주일 전에 승인됐어요. Recreation.gov 계정을 만들고 Yosemite Valley 캠핑장 예약을 잡는 게 가장 어려웠습니다 — 4개월 전 매월 15일 오전 7시(PT) 정각에 클릭해야 잡혀요.
픽업 당일 (D-Day)
LAX 도착 후 바로 캠핑카 픽업은 위험해요. Santa Fe Springs 지점 근처 호텔에서 1박. 다음 날 오후 1시 픽업이 표준 시간이지만 오리엔테이션에 1.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. 차량 외관 사진과 영상은 픽업 직후 꼭 찍어두세요 — 반납 시 분쟁 방지용.
Yosemite Valley 진입
LA에서 Yosemite까지 7시간. 첫 운행이라 도중에 Bakersfield에서 1박 했어요. Class C Medium은 31ft로 Valley 내 모든 도로 통과 가능. Tioga Pass(겨울 폐쇄)는 6월까지 닫혀 있으니 일정 확인 필수.
캠핑장 vs 사설 RV Park
Upper Pines (NPS) — $36/박, hookup 없음. Valley 한가운데. 곰주의보로 음식 보관 철저. 발전기 시간 제한 있어요. 한 번은 Tenaya Lake RV Park 같은 사설로 갔는데 $75/박이지만 wifi·full hookup·세탁 가능 — 한국인에게 더 편합니다.
총 비용 분석
차량비 $1,400 (5박 Class C Medium) · 보험(ELI+VIP) $300 · 마일리지 600마일 $200 · 캠핑장 $250 · 연료 $400 · 음식 $400 · 입장료 $35 + Annual Pass $80 = 총 $3,065. 한국에서 직접 예약했으면 $3,800+ 였을 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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